신한은행, 인도 현지 고객 맞춤형 플랫폼 '신한 쏠(SOL) 인디아' 출시


인도 문화와 모바일 환경 고려해 개발…모바일 OTP 사용 가능해 기존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신한은행이 인도본부의 새로운 디지털 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SOL) 인디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쏠 인디아’는 인도의 문화와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현지 맞춤형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개발됐다.

인도 현지 한국계 은행 최초로 금융 앱에서 모바일 OTP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기존의 보안카드를 대체한다.

실시간 자금 이체가 가능한 실시간 송금 시스템(Immediate Payment Service)을 적용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도 선보인다.

[신한은행 ]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이체 후 알림 기능, 즐겨 쓰는 계좌로의 간편 송금, 거래내역서(E-statement) 저장·공유 기능도 있다. 휴대폰, 인터넷요금, 전기료 등 인도 현지의 140개 이상의 공과금 납부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인도본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있어 ‘신한 쏠 인디아’ 출시를 계기로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인도 정부가 추진중인 실명 생체정보 시스템과 연동한 비대면 실명확인(E-KYC)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고객 신규와 금융상품 신규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마련해 편리하고 신속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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