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후원금 유용 의혹' 정의연 12시간 만에 압수수색 종료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검찰이 후원금 유용 의혹 등을 받는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에 대한 압수수색을 12시간 만에 종료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마쳤다.

[뉴시스]

검찰은 전날 오후 5시 30분께부터 정의연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회계 및 각종 사업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전 정의연 이사장)과 정의연을 후원금 횡령, 경기 안성 소재 쉼터 매입·매각 의혹과 관련한 업무상 배임 혐의 등 고발을 받고 수사를 진행했다.

윤 당선인에 대한 보수 쪽 시민단체의 고발은 총 10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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