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해변 조망권 '오션스테이 양양' 462실 내달 분양

KTX경강선, 양양국제공항 등 사통팔달 교통…전용21㎡~49㎡ 평면 구성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서핑족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양양해변 앞에 생활형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코리아신탁(시행)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일원에 선보이는 '오션스테이 양양'을 내달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양양 동산항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49㎡, 462실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양양은 대표적인 서핑 성지로, 최근 2~30대 젊은층이 대거 몰려들며 '서퍼 선호도 1위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양양이 서핑에 최적인 이유는 백사장은 넓고 수심은 낮아 서핑을 배우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죽도해수욕장과 인구해변은 레저·위락시설 인프라를 두루 갖춰 숙박객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내달 분양하는 '오션스테이 양양'은 죽도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동산항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해수욕장 맨 앞자리의 평생조망권을 선점했다.

'오션스테이 양양' 메인투시도. [사진=코리아신탁]

강원도의 각종 교통호재와 개발 이슈도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지난 2017년 개통된 후 강원도의 관광, 교통지도가 양양을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고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7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수도권으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해졌다. KTX 경강선, 양양국제공항 등으로 광역 교통망까지 갖췄으며, 특히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까지 개통 예정(2026년)이기에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호텔과 종합쇼핑몰, 노천스파, 실내·외 스포츠시설 등 복합해양관광단지로 조성되는 '양양LF스퀘어몰', 남대천을 이용한 체험식 관광상품 중 하나인 '남대천 순환열차 리버트레인' 등이 계획돼 있어 추가 수요층 흡수도 가능하다.

'오션스테이 양양'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틈새상품으로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거주지역과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21㎡부터 49㎡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462실의 랜드마크 단지답게 호텔급 인테리어와 호텔형 내부 구조를 채택할 예정이다.

서비스 역시 호텔급이다. 조식서비스를 비롯해 발렛, 크린, 룸케어 등이 제공되며, 세대 내에는 세탁기, 냉장고, TV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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