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R2M' 상표권 출원 및 로고 공개

하반기 출시 목표…R2M 공식 홈페이지 및 게임 세부내용 공개 예정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비스명을 'R2M'으로 확정하고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20일 발표했다.

R2M(R2 Mobile)은 웹젠의 PC 온라인 게임 'R2(Reign of Revolution)'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 R2의 핵심 개발자들이 원작의 핵심 콘텐츠와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작한 게 특징이다.

원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콘텐츠인 '대규모 공성전', 다양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이용자 간 대결(PvP)'을 비롯해 다양한 외형으로 모습을 바꾸고 추가 능력치를 얻는 '변신 시스템' 등을 게임 내 구현했다.

원작 R2는 2006년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14년간 누적 회원 수 73만, 누적 게임 이용 15억 시간을 기록하면서 지금까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스테디셀링 게임이다. 지난해에도 100억원에 가까운 연매출을 올린 바 있다.

[사진=웹젠]

웹젠은 R2M 출시 전까지 개발력을 집중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R2M'의 정보를 알리는 공식홈페이지 구축 등 서비스준비도 시작했다. 현재 하반기 출시 준비를 목표로 개발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게임 및 서비스일정 등의 구체적인 게임정보는 사업일정에 맞춰 공지할 계획이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