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는 스테디셀러…11년간 2억개 판매

월간 이용자 1억2천600만명…지난달 신규 이용자 25%↑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광물캐기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출시된지 11년을 맞았지만 매년 신규 가입자의 증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산하 모장 스튜디오가 11년전에 시장에 내놨던 마인크래프트 게임이 현재까지 2억개 팔렸고 월간 이용자수는 1억2천600만명에 이르렀다.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외출규제가 이뤄지며 마인크래프트의 이용률이 더욱 증가했다.

지난달 마인크래프트의 신규 게임 이용자수는 25% 늘었고 다중멀티플레이어 역할 기능이 지원되기 시작한 후부터 신규 이용자가 40% 확대됐다.

MS의 마인크래프트 게임이 11년간 인기를 끌며 총 2억개가 팔렸다 [출처=모장]

마인크래프트는 지난 2016년에 1억카피 판매를 기록했으나 그후 게임 판매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MS가 6년전 25억달러 거액에 마인크래프트를 인수했다. 당시 마인크래프트는 PC, X박스360, PS3, 기타 플랫폼용으로 총 5천만 카피를 팔았다.

반면 MS가 마인크래프트를 인수한 후 성장동력을 확보한 듯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MS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교육용 콘텐츠로 접목해 이용자를 늘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마인크래프트:에듀케이션 에디션 무료버전과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컬렉션 등이다. 이 버전은 지난 3월 공개된 후 현재까지 5천만 카피 이상 다운로드됐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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