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12년만에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눈길


금호건설이 전북 군산에서 12년만에 분양하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투시도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주택명가 금호건설이 전북 군산에서 12년만에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 더힐'을 비롯해 '갤러리303', '여의도 리첸시아', ‘중동 리첸시아’ 등 주요 고급주택을 건설해온 주택명가이다.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와 세종특별시, 광주광역시, 전남 순천, 전주 완산구 사업장에서 최고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완판 행진을 이어 가며 브랜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분양한 'DMC 금호 리첸시아'는 최고 127.6대 1, 평균 73.33대 1로 가재울뉴타운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로 마감했다.

군산에서는 나운동·수송동·사정동 일대에만 총 2,739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금호’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며, 군산의 대표 브랜드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2008년에 준공한 ‘수송 금호어울림(773세대)’ 이후 12년만이다. 이번 물량을 포함해 군산시에서만 4천여세대 ‘금호어울림’타운이 조성된다.

이달 군산 나운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분양에 나서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9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39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178가구 △59㎡B 82가구 △73㎡ 86가구 △84㎡A 36가구 △84㎡B 4가구 △84㎡C 6가구 등이다.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군산에서 12년만에 선보이는 ‘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적용된다. 입주민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해 단지내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993세대 대단지에 걸맞게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지며,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와 맘스스테이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주거 쾌적성을 고려한 단지 배치도 눈에 띈다. 전가구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도 강화했다. 세대내에는 스마트 홈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군산의 도심 나운동 중심입지에 들어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단지 바로 옆에 차병원과 동산시장이 있고, 롯데마트, CGV, 롯데시네마, 강천시장 등이 가깝다. 군산예술의전당과 군산시민문화회관, 군산문화원 등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도보 5분거리에 신풍초교가 위치하고 나운초, 동원중, 군산남중, 군산상고 등 10여개의 학교가 반경 1.5㎞이내에 밀집해 있다. 수송동 학원가가 가깝고, 군산시립늘푸른도서관과 군산시립도서관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군산의 주요 간선도로인 대학로가 단지 앞에 위치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앞에 30여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주요 도시 이동이 수월하며, 21번국도, 26번국도를 통한 군산일반산업단지, 군산국가산업단지 접근성도 좋다.

월명산 인근에 위치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월명산공원과 월명호수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군산 벚꽃 명소인 은파호수공원과 은파시민공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군산의 도심 나운동에서 14년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로 인근 시세대비에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며 “금호건설이 군산에서 12년만에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특화평면 및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수송동(롯데마트 군산점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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