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7월 초연…송원근·고훈정 출연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창작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오는 7월 국내 초연 무대를 올린다.

제작사 아떼오드는 ‘개와 고양이의 시간’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19일 공개했다.

큰 체구와 외모로 무서운 인상을 풍기지만 가슴 속엔 따뜻함이 가득한 ‘랩터’ 역은 송원근과 고상호, 유리아, 배나라가 맡는다.

호기심 많고 자유분방하지만 사람들에게 불길하다는 말을 듣고 자란 ‘플루토’ 역으로는 고훈정과 문태유, 강지혜, 김우석이 출연한다.

[아떼오드]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극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랩터와 플루토 두 캐릭터의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해나가며 공감이 주는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팬레터’를 만든 한재은 작가·박현숙 작곡가와 김태형 연출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아떼오드]

아떼오드 관계자는 “최고의 창작진이 모여 오직 ‘잘 만들어보자’는 생각만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올 여름,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개체 간의 ‘공감’이 주는 아름다운 영향력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오는 7월 7일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개막해 9월 20일까지 공연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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