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뮤지컬 ‘6시 퇴근’ 합류 “누 되지 않게 열심히 준비”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사우스클럽 보컬 남태현이 뮤지컬 ‘6시 퇴근’에 합류한다.

‘6시 퇴근’ 제작사 고스트컴퍼니는 남태현이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남이자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으로 출연한다고 19일 밝혔다.

남태현은 고유진·박한근·임강성과 번갈아 무대에 올라 일과 꿈, 사랑에 대한 고민들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PB엔터테인먼트]

대학로 소극장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된 남태현은 “늦게 합류한 만큼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이후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즐거운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뮤지컬 ‘6시 퇴근’은 회사로부터 매출 실적이 저조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받은 한 제과 회사의 ‘홍보 2팀’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품 홍보를 위해 팀원들이 직장인 록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다룬다. 극 중 배우들은 기타·베이스·드럼·키보드를 직접 연주한다.

공연은 오는 22일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개막해 7월 26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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