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서울 공연 8월까지 연장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8월까지 연장된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서울 공연의 종연일을 6월 27일에서 8월 8일로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19세기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음악가 유령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에스앤코]

1986년 영국 런던, 1988년 미국 뉴욕에서 초연된 이래 2016년 10월, 2018년 1월 30주년을 맞이하며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에서 동시에 30년 넘게 연속 공연된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이 유일하다.

전세계 41개국 183개 도시, 17개 언어로 공연이 됐고 1억4천만명이 관람했다. 최근 유튜브에서 중계한 25주년 공연 실황은 이틀 만에 천만 뷰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2001년 초연 이래 단 4번의 시즌만으로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추가된 공연을 포함한 6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의 공연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 BC카드 페이북, 위메프,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옥션, 티켓 11번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한국 공연의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서울 공연은 에서 8월 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대구 공연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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