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가 참여한 뷰티 제품 나온다


아프리카TV-뷰티메이커스, 제품 출시 '맞손'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아프리카TV BJ가 직접 만든 뷰티제품이 나온다.

아프리카TV는 방송진행자(BJ)와 온디맨드 코스메틱 제조 플랫폼 '뷰티메이커스'가 협업해 뷰티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아프리카TV는 BJ를 대상으로 진행된 뷰티템 아이디어 공모전 '드림메이커스 프로젝트'와 아프리카TV 스포츠중계 BJ 이스타이주헌을 통해 제작된 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것.

아프리카TV BJ가 참여한 뷰티 제품이 나온다. [아프리카TV ]

'드림메이커스 프로젝트'는 지난 2월 BJ들의 '상상 속 아이디어를 실현하다'를 모토로 아프리카TV와 뷰티메이커스가 함께 기획한 뷰티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참여한 BJ들의 아이디어 중 창의성, 실현 가능성, 대중성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최종 3개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공모전에는 총 50여명의 BJ가 참여했으며, BJ 조엘, 이아나, 은유화 3인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BJ 조엘, 은유화, 이아나는 평소 아프리카TV 콘텐츠를 진행하며 쌓은 경험, 노하우를 담아 직접 제품 기획 및 제작 과정에 모두 참여했다.

BJ 조엘은 바디 케어 제품 '슬리핑 & 펄 샤이닝 크림'을, BJ 은유화는 간편하게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베이비 블러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동차 리뷰 콘텐츠를 진행하는 BJ 이아나는 야외 촬영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헤어틴트 '2ANA 투인원 헤어 브로우틴트'를 제작한다.

이날부터 뷰티메이커스 홈페이지에서 제품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며, 내달 7일 마감된다.

아프리카TV는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의견 공유가 가능한 1인 미디어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BJ와 함께 하는 다양한 뷰티 콘텐츠 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