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씨, 프라이머리넷과 손잡고 공공와이파이 기반 어플리케이션 시장 공략


HPE아루바의 1호 파트너로 무선랜 관련 20년 노하우 강점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애플씨(대표 김영민)와 ㈜프라이머리넷(대표 신동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웹 홍보·광고 솔루션 'ADVERSITY'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애플씨는 무선랜 HEP아루바의 1호 파트너사로 국내 무선랜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네트워크 NMS를 기반으로 산업에 필요한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온 프라이머리넷과 함께 공공와이파이(WiFi)를 기반으로 한 홍보·광고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이 전국에 구축되고 있는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통해 운영되는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VERSITY를 통해 단순한 무선랜 접속 서비스를 넘어, 청년층이나 직장인이 많은 지역이나 공원 등에서 효과적인 홍보와 광고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민 애플씨 대표(오른쪽)와 신동원 프라이머리넷 대표가 웹 홍보광고 솔루션 'ADVERSITY'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공와이파이와 ADVERSITY가 결합되면 무선랜 접속서비스 시작점에서 법규와 제도에 대한 홍보가 가능하다. 실제로 노원구청에서 공공와이파이를 통한 코로나19 대응방안 홍보를 실시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공공기관은 시민들과 소통을 원하지만 직접적인 창구를 만드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ADVERSITY는 사회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즉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가 가능해 소통의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자치단체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하는 일을 하루 단위, 주 단위, 월 단위로 알릴 수 있어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씨 김영민 대표는 "많은 제조사들이 무선 AP(Access Point)를 설치하고 있지만 그 동안 해당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어플케이션은 없었다"면서 "무선랜의 활용도를 높인 ADVERSITY를 출시해 향후 공공기관에서 많은 도입이 예상되며, 전국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 또한 신제품이 출시될 경우 ADVERSITY를 통해 빠른 광고와 홍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프라이머리넷 신동원 대표는 "무선랜 No.1 브랜드 기업인 애플씨와의 협업을 통해 ADVERCITY 제품이 전국적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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