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안심 차량관리서비스 인기…출장서비스도 선봬

DA케어, 바이러스·세균 방역소독과 살균처리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이태원 발 집단감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더욱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 방역 기능을 갖춘 차량관리 서비스가 인기다.

자동차 통합관리업체인 DA케어는 이달 초부터 코로나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등으로부터 차량 탑승자의 건강과 위생을 지켜주는 ‘코로나 프리(free)’ 출장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DA케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차내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은 물론 핸들(스티어링 휠), 기어변속레버(기어봉), 손잡이 컵홀더 등 손이 닿는 모든 부위를 살균 처리해주고 있다.

DA케어 직원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처리하는 차량소독을 하고 있다.

DA케어 측은 "평소 자동차 실내는 핸들이 변기의 26배에 달하는 세균이 나올 만큼 위생적으로 취약한 공간"이라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세차와 함께 차내 방역을 요청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 정비, 외관관리, 타이어 교환 등 차량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DA케어는 국내 최다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아름다운세차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화된 출장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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