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스마트미디어X 캠프' 6일 무관객 개최


우수 컨소시엄 25개에 총 16억 지원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중소 스마트미디어 개발사들을 위한 지원 캠프 '2020 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비대면, 무관객으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은 '2020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기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X캠프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개발사가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플랫폼사(지상파,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포털 등)와 함께 상용화할 수 있도록 교류‧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출처=아이뉴스24DB]

이번 행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간 대면 접촉이 곤란해짐에 따라 비대면·무관객 방식으로 개최한다.

중소‧벤처 개발사 아이디어 발표는 관객 없이 진행되고 발표 영상은 촬영 후 네이버TV, 유튜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 중소‧벤처 개발사-플랫폼사 간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협의는 온라인 화상미팅 방식으로 비즈니스 미팅 주간을 통해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 개발사가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일정, 스마트미디어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모집한 '스마트미디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팀)에 대한 시상식도 무관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X캠프를 통해 구성되는 중소‧벤처 개발사-플랫폼사 컨소시엄 중 별도 심사절차를 통해 우수 컨소시엄 25개를 선정해 총 16억원 개발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은 "초연결시대, 4차 산업혁명 등 스마트미디어 분야에 새로운 도약 환경이 조성된 시기에 중소‧벤처들의 열정적인 도전이 지속되어 서비스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혜리 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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