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공 데이터 추가 개방

코로나 발생 및 완치 현황 데이터 등 오픈 API 형태로 제공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교육부, 농촌진흥청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 데이터를 추가 개방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앞서 선별 진료소,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 등을 개방한 데 이은 2차 공공 데이터 개방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발생 및 완치 현황 데이터 등을 오픈 API 형태로 개방했다. 오픈 API는 데이터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해 다양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료=NIA]

또한 복지부는 지역별, 연령대별, 성별 확진자·검사자, 해외 발생현황 등 코로나19 관련 통계와 정신건강상담센터 시설 정보도 공개했다.

외교부는 코로나19와 관련된 해외 운항 및 출입국 등 국가·지역별 최신 안전 소식을, 교육부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공개 강좌 정보 등 온라인 교육 관련 데이터를 개방했다. 농촌진흥청은 면역령 강화 농산물 데이터, 행안부는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민생 경제 지원대책을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문용식 NIA 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공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적극 개방하고 원활한 활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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