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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선수단, 아프리카TV 통해 팬과 만나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선수들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GS칼텍스 구단은 22일 "선수단은 온라인을 통해 팬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을 대표해 이소영, 김유리, 한수진, 문지윤이 팬 미팅에 참석한다. 구단은 동영살 플랫폼 중 하나인 아프리카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수와 팬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 시즌 구단 편파 중계방송을 진행한 BJ 콘대가 함께 출연해 선수들과 함께 팬 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3시 반부터 시작되는 팬 미팅 1부는 쌍방향 소통이 중심이다.

 GS칼텍스 구단은 선수단과 팬 시이 쌍방향 소통을 위한 온리인 팬 미팅 행사를 진행한다. 아프리카TV를 통해 22일 오후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GS칼텍스 킥스 배구단]
GS칼텍스 구단은 선수단과 팬 시이 쌍방향 소통을 위한 온리인 팬 미팅 행사를 진행한다. 아프리카TV를 통해 22일 오후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GS칼텍스 킥스 배구단]

선수와 팬 사이 실시간 라이브 채팅 코너가 준비된다. 2부는 GS칼텍스 배구단을 주제로 한 퀴즈 대회 및 사다리 게임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물하는 코너다.

이번 온라인 팬 미팅은 아프리카TV 스포츠 페이지에서 'GS칼텍스'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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