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성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그동안 발표한 대책을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차 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 예병태 쌍용차 사장 등 완성차 5개사를 비롯한 1차 및 2차 부품 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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