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라이브, 데스크톱PC서 본다

미국서 시청자수 70% 이상 늘어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데스크톱PC에서 본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모바일뿐만 아니라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등 웹에서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시청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사랑하는 이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인스타그램 라이브 시청자 수가 70% 이상 늘었고, 이탈리아에서는 그 수치가 두 배가량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은 라이브 방송 데스크톱 시청을 지원키로 했다.

인스타그램 측은 "이용자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반영하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소중한 사람과 일상을 나누며 서로 더 가깝게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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