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생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모바일 서비스 ‘크림(CREAM)'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지 3개월 만에 일상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등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소비 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외출을 꺼리는 집콕족들이 늘어나면서 실내에서 각종 경제 활동을 즐기는 것을 뜻하는 ‘홈코노미(Home+Economy)’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감염 방지를 위해 생활 반경이 집으로 국한되면서 외부 소비 활동을 대체해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주목받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활동범위가 국한되면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 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원하지 않아도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은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모바일 서비스 앱을 모아 소개한다.

◆ 디지털 세상 속 셀럽에게 느끼는 감동, 맞춤 영상메시지 서비스 ‘크림(CREAM)’

3월 17일 출시된 맞춤 영상메시지 제작 서비스인 ‘크림(CREAM)’앱은 한 사람만을 위해 셀럽이 직접 제작한 맞춤 영상메시지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이다. 원하는 셀럽을 선택해 영상메시지 제작을 요청하면 셀럽은 요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메시지를 제작해준다. 최근 토니안이 크림 셀럽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이름을 부르며 직접 1:1 영상메시지를 촬영해준다는 사실만으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림 유저는 원하는 셀럽을 선택하고, 요청페이지에서 선물 받는 사람에게 전하려는 구체적인 메시지를 작성한다. 이때, 크림 유저는 영상메시지 금액을 크림캐시로 지불한다. 이후, 셀럽이 해당 메시지의 요청을 수락하면 명시된 기한 내 30초~60초 길이의 영상메시지 제작이 완료된다. 제작이 완료된 영상메시지는 크림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와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요청 시 영상메시지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공개를 선택한 영상메시지는 요청한 셀럽의 프로필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

윌라는 출판과 강연 그리고 모바일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지식 콘텐츠 기업 (주)인플루엔셜이 스스로 더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만든 지식 콘텐츠 플랫폼이다. 윌라는 온라인에서 분야별 최고 강사진의 강연을 만날 수 있는 ‘윌라 클래스’와 최신 베스트셀러 및 다양한 도서를 들을 수 있는 ‘윌라 오디오북’을 무제한 월정액 상품으로 제공한다.

‘윌라 클래스’는 직무 강의는 물론, 어학과 시사, 교양, 그리고 온라인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명강의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가 담긴 강의를 엄선해 소개하는 프리미엄 영상/오디오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윌라 오디오북’은 경영, 자기계발, 소설, 인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오디오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최정상 성우진의 낭독으로 만들어진 100% 완독형 오디오북을 제공함으로써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현대인의 마음건강을 위한 명상심리 어플 ‘코끼리’

㈜마음수업(대표 다니엘튜더)이 개발한 명상심리 어플 ‘코끼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서 명상을 배우거나 심리수업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숲’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정신과 치료 및 상담을 꺼리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높은 관심을 모은다. 일상에서도 손쉽게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코끼리 어플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명상’ 음원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심리 ‘수업’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힐링 ’음악’ ▲자신의 기록과 즐겨찾는 콘텐츠를 관리하는 ‘기록’ 등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코끼리 ‘헤드티쳐’ 혜민스님이 직접 제작한 명상 콘텐츠 80여편과, 곽정은 작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수업 60여편이 수록돼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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