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으로 떨어져…격리해제 6973명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39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2월 20일 확진자가 36명 늘어난 이후 49일만에 최저치다.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8일 보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39명 증가해 총 1만 423명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DB]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12명)·경기(10명) 수도권에서 22명 발생했다. 대구에서 4명이 추가됐다. 그 외 충남 1명, 경남 2명이다. 검역단계에서 10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하루 전보다 4명 늘어난 204명으로 사망률은 1.95%로 올라갔다. 특히 80세 이상 치명률은 21.14%에 달했다.

누적 확진자 1만 423명 중 6973명이 이날까지 완치되며 완치율은 66.9%를 기록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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