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예술인복지재단에 직원 성금 3천만원 기탁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돕고자 직원 성금 3천만원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에는 지난달 한 달 동안 문체부 본부와 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도서관·한국예술종합학교·국립국악원 등 소속기관 16곳, 한국체육산업개발·한국문화관광연구원·세종학당재단·영상물등급위원회·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소속 산하공공기관 5곳 등 총 21개 기관의 임직원 총 2천여명이 참여했다.

박양우 장관은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체육계 등을 구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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