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가속기 유치 경쟁률 4대1…8일 신청 마감

나주 · 청주 · 춘천 · 포항 유치의향서 제출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새 방사광가속기 건설부지 유치 경쟁이 나주 · 청주 · 춘천 · 포항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마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 공모에 강원도 - 춘천시, 경상북도 - 포항시, 전라남도 - 나주시, 충청북도 - 청주시 등 4개 지자체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유치를 희망했던 지자체 중의 하나였던 인천 송도는 유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 날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는 4월 21일까지 지질조사 보고서를, 4월 29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하여야 신청이 완료되며, 이를 대상으로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가 진행된다.

방사광가속기 조감도 [과기정통부]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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