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송다예, 결혼 1년만에 이혼…송다예 의미심장 게시물 의미는?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과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송다예가 결혼 1년 만에 남남으로 돌아섰다. 이혼 보도 이후 송다예는 SNS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남겼다.

송다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바닥, 하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둠이 깔린 저녁 해변가에서 모닥불을 피운 모습이 담겼다.

[송다예 인스타그램]

앞서 송다예는 김상혁과의 이혼 소식이 보도된 직후 SNS 계정을 닫은 바 있다. 이후 하루 만에 공개로 전환하며 올린 게시글이기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송다예가 평소에 사용한 이모티콘을 해석하며 해당 사진의 의미를 추측하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죠"라는 댓글을 적기도 했다.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지난 7일 "김상혁과 송다예가 견해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며 "안타깝지만 각자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상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며 "잘해준 것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는 심정을 전했다.

김상혁 송다예 이혼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됐었다"며 송다예의 인스타그램을 근거로 들었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담은 사진 등을 게재한 바 있다. 하지만 이혼 소식이 전해지기 얼마 전 부터 송다예의 인스타그램에는 남편 김상혁을 찍은 사진이 모두 삭제되기 시작했고, 그의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는 것이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