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코로나19 예방·사회적 거리두기 앰블럼 공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프로축구연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홍보하는 엠블럼을 7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 보인 앰블럼은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권고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의 하나로 제작됐다. 엠블럼은 기존 엠블럼에서 'K'를 형상화한 마크와 바로 오른쪽 아래 있던 축구공 문양을 떨어뜨렸다.

공에는 마스크를 씌웠다. 마스크 착용 중요성을 강조한 의미로 풀이된다. 하단에 있는 'K LEAGUE' 영문 표기 글자 간격도 기존 앰블럼과 비교해 좀 더 넓게 벌렸다.

한국프로축구 연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알리는 앰블럼을 제작해 7일 공개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K리그 개막이 연기된 상황에서 각 구단에 코로나19 예방 지침 강화 공문, 선수단 내 유증상자나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전달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