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공채 시작…이달 6~13일 지원서 접수


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SDS 등도 공채 돌입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확정했다.

6일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입사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한 달가량 일정이 늦춰졌다. 지난해에는 계열사별로 3월 신입·인턴 서류 접수를 시작하고, 4월 GSAT를 실시한 바 있다.

6일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입사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사진=정소희 기자]

다음 달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진행하고, 5~6월 면접, 6~7월 건강검진을 거쳐 7~8월 중 채용할 계획이다.

GSAT의 경우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저지 및 LA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험을 어떤 방식으로 치를지는 고민하고 잇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집 분야는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반도체·디스플레이(DS) 부문 등이다. 지원 자격은 2020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고, 오픽(OPIc)이나 토익스피킹 등 영어회화 자격을 보유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 외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등도 이날부터 신입사원과 대학생 인턴 모집에 들어갔다.

서민지 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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