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훈 신작 ‘빙글빙글 우주군’ 밀리의 서재서 최초 공개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배명훈 작가의 신작소설 ‘빙글빙글 우주군’이 밀리의 서재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빙글빙글 우주군’ 전자책을 지난 26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3일에는 배 작가의 인터뷰가 담긴 챗북(채팅 형태로 재구성한 독서 콘텐츠)를 오픈한다.

추후 일반 서점에서 종이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밀리의 서재]

공상과학소설(SF) ‘빙글빙글 우주군’은 데뷔 15년을 맞은 배 작가가 여섯 번째로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

2개의 태양 때문에 이상 기후가 계속되는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지구와 인류를 구하려는 ‘우주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류의 최전선에서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라 하기에는 평범하고도 엉뚱한 면이 보이는 우주군구성원들의 고군분투가 작가 특유의 유머와 재치와 함께 정감 있게 그려졌다.

배 작가는 지난 2005년 ‘스마트 D’로 SF 공모전 당선과 함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연작소설 ‘타워’를 비롯해 소설 ‘예술과 중력가속도’ ‘고고심령학자’,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에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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