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성금 4천여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금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본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직원 2,262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총액은 4천70만3천원이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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