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 자회사 모로코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오상자이엘은 자회사 오상헬스케어가 외교부의 협조를 얻어 모로코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 측은 "최근 외교부와 전 세계 60여개국과 협의하던 중, 주한 모로코 대사가 직접 방문해 빠르게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모로코와 10만명 분량의 공급계약 체결과는 별도로 1만명 분량의 진단키트를 인도적 차원에서 무상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건은 외교부와 협력해 아프리카 거주 우리 국민들을 귀국시키는 특별기편으로 모로코 정부가 직접 가져가는 방안이 논의 중다.

최근 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의 도움으로 루마니아 국영기업과 200만명 분량의 코라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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