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서치, 여의도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선정

한국과학기술원 디지털금융 금융그룹과 협력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금융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딥서치는 서울시와 금융위원회가 올해 9월 여는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운영기관에 자사가 포함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은 이 대학 경영대학이 주관하고 딥서치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움이다. 선정된 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중심지에서 디지털금융에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학위·비학위)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계학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딥서치는 빅데이터 과정을 맡는다.

김영배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장(왼쪽)과 김재윤 딥서치 대표가 산학협력 협정을 맺고 있다. [사진=딥서치]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이번에 개설되는 여의도 금융대학원으로 여의도는 한국 금융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딥서치가 빅데이터 분석 기업으로서 그간 쌓아온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딥서치는 ▲애널리틱스(로보애널리스트) ▲데이터인텔리전스(데이터 검색 API) ▲AI 인덱스(Index) ▲DeepSearch On Premise(데이터통합 및 분석 엔진)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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