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신형 'G80' 부품 양산 돌입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인 현대공업이 오는 30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신형 'G80' 차종에 주요 부품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대표 차종인 신형 'G80'에 시트패드,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백보드 판넬 등 주요 내장재 부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고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연간 계약 규모는 7만4천대, 500억원 수준으로 향후 5년간 총 2천500억원의 신규 매출원 확보가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1월 출시된 GV80의 2월 누적 계약 대수가 2만1천대를 기록한 가운데 신형 G80까지 가세하며 제네시스 라인업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며 "제네시스 브랜드를 필두로 프리미엄 차종에 대한 신규 수주를 지속하며 올해 두 자릿수 매출을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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