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한 세상 한세인' 사내 캠페인 진행

긍정적 사내문화 확립 도모…"직원 유대감·동료의식 높일 것"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 선택적 재택근무 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세실업이 직원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세실업은 긍정적인 사내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한 세상 한세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업무에만 집중해 둘러보지 못했던 동료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밝은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한 세상 한세인 캠페인에는 인사하기, 사원증 패용하기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한세실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침체된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고 임직원과 함께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캠페인 기획에 직원들 아이디어가 반영돼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포스터는 사내 연구개발(R&D)본부 공모전을 통해 선발됐으며, 표어도 '한세'를 주제어로 직원들에게 공모한 결과물이다.

한세실업이 코로나19 사태에 직원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한세실업]

캠페인은 한세실업이 지난해 직원 고충을 수용하고 사내 분위기 개선을 위해 신설한 'P&C(People&Culture)팀'에서 주관한다. 앞서 P&C팀은 그 동안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일자 조기퇴근제, 샌드위치데이 휴무, 12월 31일 휴무 등의 복지를 제도화 해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선택적 재택근무 등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의 유대감이 떨어지게 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동료 의식을 고취하고 일하고 싶은 사내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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