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부터 대도서관까지, SBS 총선 챌린지 '찍자! 우리 415" 참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백종원부터 대도서관, 도티, 헤이지니까지 국내 최정상 유튜버들이 4.15 총선 릴레이에 참여해 소망을 밝히고 투표를 독려한다.

4.15 총선 특집 랜선 소망 챌린지 "찍자! 우리 사이로 [4.15]"가 25일 시작했다.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이야기하는 이 챌린지에는 각 분야의 대표성 있고 개성 넘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30여 명이 대거 참여한다.

백종원 대도서관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찍자! 우리 415' 챌린지에 참여한다. [사진=SBS]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을 통해 각자의 소망을 이야기하며 희망을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한 랜선 소망 챌린지는 또한, 유권자들이 국회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챌린지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했다. 백종원 (359만 명), 대도서관(179만 명), 헤이지니(228만 명), 초통령 도티(255만 명)를 비롯해 '나름TV', '김재원', '라온', '풍월량', '김성회', '킴변', '노잼희' '오예커플' 등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여러 파워 크리에이터들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여기에, 68세 디자이너 '밀라논나', 대도서관과 부부 브이로그를 들려주는 '윰댕',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소련여자', 쉽게 의학 정보를 알려주는 '닥터프렌즈', 재밌게 법률 상식을 전하는 '로이어프렌즈'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의가형제상담소'와 '최원영 간호사' 등 코로나19로 대구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도 소망 챌린지에 선뜻 참여해 소중한 목소리를 냈고, 전신 마비와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라클'과 '미진TV'의 주인공들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SBS 뉴미디어국 뉴미디어뉴스가 '나를 위한 투표를 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한"찍자! 우리 사이로 [4.15]"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거를 통해 이뤄졌으면 하는 자신의 바람을 영상에 담아 SBS 제보 메일로 보내거나, 자신의 SNS에 #SBS뉴스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되고, 다음 타자 2명을 더 지목할 수도 있다. 다만 영상에서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것은 안 된다.

선정된 영상은 오늘부터 4월 15일 총선 당일까지 수요일부터 SBS뉴스 유튜브와"찍자! 우리 사이로 [4.15]" 특별 페이지, SBS뉴스 홈페이지, 포털 줌, 페이스북·트위터·틱톡·밴드 등 각종 SNS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SBS 8시 뉴스와 총선 당일 SBS 선거 방송에서 TV로도 접할 수 있다.

챌린지 곳곳에 등장하는 토종 다람쥐 캐릭터 '찍자'는 2020년 쥐의 해를 맞아 탄생했다. 깜찍한 볼살과 강인한 표정이 매력인 찍자는 "소망 영상 찍자! 한 표 찍자!"며 구호를 외치는 역할을 맡았다. 유명 웹툰 '아빠는 N살'의 작가와 함께 찍자가 등장하는 웹툰도 제작했는데, 이는 SBS 뉴스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다. 찍자를 디자인으로 한 굿즈는 참여 이벤트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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