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윤재덕 “신천지 현금 규모 1조600억”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신천지 탈퇴자들이 밝히는 충격적인 내막이 드러났다.

22일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 신천지 2부에서는 신천지 관련 전문가 및 신천지 피해자들과 함께 사회를 뒤흔든 신천지의 만행을 파헤친다.

김구라는 신천지 전문가로 알려진 윤재덕 종말론 사무소 소장과 함께 신천지 수익 규모를 확인해봤다.

윤 소장의 추정에 따르면 신천지 전체 재산 규모는 약 5천700억원, 현금 규모는 1조 600억원 정도에 달하는 상태다.

윤 소장은 신천지가 최근 진행하는 사업부터 푼돈을 모아 막대한 헌금을 모으는 신천지의 수익 구조를 낱낱이 밝혔다.

‘막나가쇼’ 녹화 현장 [JTBC]

김구라는 지난주에 이어 8명의 신천지 탈퇴자 및 피해자와 함께 신천지의 폐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피해자들은 “활동비는 하루에 1만원”이라며 “내 생활비, 차비, 식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해 현장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신천지 교인들에게 범법 행위를 요구하는 신천지의 만행도 폭로했다. 신천지 탈퇴 상담을 돕는 이단 상담소에 방문해 상담사를 테러할 계획을 꾸미거나 신천지 문제를 알리는 교회에 불을 질러버리는 등 신천지가 자행한 상상 초월 만행을 설명했다.

피해자들은 수년간 몸담았던 신천지에서 어떻게 탈퇴할 수 있었는지 솔직한 탈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막나가쇼’ 신천지 2부는 이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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