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최근 수요자 사이에 수변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가까이 수변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망이 수려하며, 산책로와 자전거길, 운동시설 등이 수변을 따라 설치돼 여가를 누리기도 좋기 때문이다.
이런 장점들은 수변 프리미엄으로 이어진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95㎡가 지난해 10월 거래를 마치면서 신고가(전용면적 84㎡기준)를 썼다. 이 아파트는 우수한 한강 조망을 확보한 동시에 가까이 한강공원이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방에서도 나타난다. 영산강변에 자리한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가 지난해 광주광역시 높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아파트는 영산강을 조망할 수 있고, 가까이 어린이교통공원과 첨단근린공원이 자리해 호평을 받았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실수요자 위주로 부동산시장이 재편되면서, ‘주거 쾌적성’을 ‘투자가치’보다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조망권과 주거 쾌적성, 여가생활(건강)까지 모두 고려 가능한 수변 주변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면서 시세에도 이런 분위기가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천만으로 흐르는 동천을 끼고 조성된 강청수변공원 앞 노른자위 입지에 ‘금호어울림’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전남 순천 일원에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1층, 지상 최고 18층, 6개 동, 총 34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로, 지난해 완판을 달성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와 함께 강청수변공원 일원에 총 808세대 규모의 금호어울림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99㎡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있으며, 전용면적 별 세대 수는 △84㎡A 194세대 △84㎡B 35세대 △84㎡C 35세대 △84㎡D 31세대 △99㎡ 54세대 등이다.
강청수변공원 앞 황금 입지에 조성될 예정인 아파트로, 우수한 조망과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 강청수변공원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기적의 놀이터와 축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갖춰져 있다. 근거리에 삼산공원과 봉화산이 위치해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
사통팔달 광역교통망도 품었다. 광주 및 광양, 부산 등 주요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순천IC를 이용하면 수월하다. 단지 가까이 버스정류장과 KTX순천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순천 시내로 빠르게 연결되는 삼산로와 백강로도 근거리를 지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반경 수키로 이내에 동산초, 용당초, 향림중, 순천여중, 팔마고, 효산고, 순천제일고 등 초, 중, 고교가 밀집돼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 등이 차로 수십분 거리에 있어 생활 편의를 해결하기도 좋다.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병원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가까이 위치한 순천대 상권과 조례동 상권의 인프라도 이용이 수월하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순천시에 마련된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