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민 고려대 교수,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장 선임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김법민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53)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장’으로 16일 임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 1조1천971억원이 투입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김법민 고려대 바이오의공학과 교수 [고려대]

사업단은 기술개발 → 제품화 → 임상·인허가 등 의료기기 개발의 전주기 지원을 위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의료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의료기기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법민 교수는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및 한국광학회 이사를 지낸 의료기기 전문가이다. 사업단장의 임기는 2년이다.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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