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의학센터, '코로나19 면역 측정 키트' 개발…"유전자 검사 단점 보완"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대한임상의학센터가 코로나19의 진단, 치료 결정 및 예후 판정이 가능한 코로나19 면역 측정키트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임상의학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코로나19 항원, 항체(IgG, IgM) 측정키트는 코로나19의 다양한 항원과 항체가 포함되어 현재 확진용 검사로 이용되고 있는 유전자 검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에 대한 환자의 면역력 측정이 가능해 치료, 재발 등 예후 판정에 도움이 되고 최근 항체를 이용한 치료제나 백신의 개발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또한 현재 국내 여러 회사에서 개발되고 있는 신속 항원, 항체 진단키트의 평가에 비교 표준방법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

[대한임상의학센터]

㈜대한임상의학센터는 개발된 항원, 항체 진단용 면역 측정 키트의 표준화를 위해 병원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아 임상평가를 진행 중이며, 피한방울로 즉석에서 진단이 가능한 신속 항원, 항체 진단키트의 임상비교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임상의학센터는 국립강원대학교내 벤처회사로 다양한 임상시험과 혈액응고인자13 측정용 키트를 보급하는 회사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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