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상여행으로 지친 마음 달래요”…문화유산채널 특집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으로 심리 위축과 우울감을 겪는 국민을 위해 ‘봄, 자연과 함께하는 영상여행 특집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문화재청은 18일부터 문화유산채널 누리집과 문화유산 유튜브에서 특집프로그램 영상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자연 속에 담긴 문화유산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적당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국민들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 영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유산 여행 360°VR 영상 캡처.

영상은 △4대 궁궐 봄꽃 풍경 시리즈(4편) △문화유산 사계절 시리즈(4편) △이미지 문화유산(11편) △한국의 천연기념물 동물(4편) △한국의 정원(8편) △섬 문화유산 기행(4편) △문화유산 여행 360°VR(9편) 등 7개 주제로 구성된 총 44편이다.

특히 실감형 콘텐츠인 문화유산 여행 360°VR에서는 제주 용천동굴과 담양 소쇄원, 한라산 백록담, 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 등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문화유산 현장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문화재청과 관계자는 “적극행정 차원에서 국민에게 친근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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