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각계각층으로부터 경제위기 대처 방안 청취

18일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 주재…가계·기업·정부·정치 등 망라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코로나19 발발로 초래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한정우 청와대 춘추관장이 17일 오후 밝혔다.

한 관장에 따르면 이날 원탁회의는 모든 경제 주요 주체들이 참석, 코로나19 발발된 초래된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비상경제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에 참석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보고를 받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그 동안 다양한 경제주체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고, 코로나19의 경제적 대응을 위해서도 현장을 빈번히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경영계 및 노동계를 비롯해 중소기업, 중견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현재의 비상경제상황의 타계 방안에 대해 기탄없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 전체에게 발언기회가 주어지고, 정부관계자의 발언은 필요시에만 있을 예정이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