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모터사이클용 스마트 헬멧

올인원 HUD 시스템 탑재…전화통화·음악감상·길안내 지원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모터사이클용 스마트헬멧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라이트는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킥스타터에 스마트헬멧인 아이라이드 HUD를 공개하고 제작비 조달에 나섰다. 그 결과 목표금액의 3천955%를 초과하는 자금을 모았다.

아이라이드 HUD는 헬멧에 구글안경을 결합한 형태로 증강현실 기술과 GPS, 헤드업디스플레이를 접목해 한단계 진화한 지능형 헬멧이다.

라이더는 이 헬멧을 통해 주행중에도 전화를 받거나 음악을 감상하며 길안내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편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모터사이클용 스마트 헬멧인 아이라이드 HUD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아이라이트]

라이딩은 자동차 운전과 달리 운전중에 전화를 받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아이라이드 HUD는 이런 모든 일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스마트헬멧은 2017년에 첫제품이 나와 다양한 버전으로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에 공급됐다. 그동안 3천명 이상의 고객들이 이 제품을 구입해 사용중이며 이들로부터 피드백된 개선요구 사항을 제품에 반영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킥스타터 제품은 각 부품을 경량화, 소형화해 사용자가 편안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 스마트헬멧은 오는 7월 공급되며 기본형 모델을 펀딩참가자에 한해 290달러, 블루투스 리모콘 포함 모델을 335달러, 풀옵션 모델을 978달러에 판매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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