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경영진 자사주 매입…실적 개선 의지

박인찬 공동대표 총 4만주 매입…주주 가치 제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는 박인찬 공동대표(사진)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이달 10일부터 박인찬 대표는 총 4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게 됐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주식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고 드래곤플라이의 주식 가치 또한 많이 훼손돼 주주분들께 대단히 송구한 마음"이라며 "드래곤플라이의 주주가치 및 신뢰 향상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한 끝에 최소한의 책임감 표현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책임 경영과 함께 2020년 출시 예정인 신작들에 전사적인 역량을 강화해 확실한 성장을 이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대표 일인칭슈팅(FPS) 게임인 '스페셜포스' 외에 모바일 게임, AR 게임부터 PC 온라인게임에 이르기까지 2020년 실적을 이끌 신작들을 준비 중이다.

특히 국내외 경쟁력 있는 IP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을 노리는 모바일, AR 게임들이 2020년 여름 공개를 목표로 담금질 중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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