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휴관 기간 온라인서비스 제공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집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꿈소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집에서 함께하는 도전! 미꿈소’를 운영한다.

원하는 책을 읽고 도서관·미꿈소 SNS에 올려진 프로그램 영상을 참고해 작품을 만들면 재개관 후 미꿈소 카드 스티커를 준다. 스티커 10개를 다 모으면 3D 조형물 등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우수 그림책을 6개국의 언어(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몽골어)로 번역해 동영상으로 제작·제공하는 ‘다국어 동화구연’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 지식 정보 플랫폼인 ‘e-지샘’ 서비스를 통해 최근 이슈 및 시사 주제 등의 참고정보원을 사진·삽화 등 시각화 매체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도서관이야기’ ‘사서추천도서’ ‘디지털 갤러리’ 등의 온라인서비스를 국어청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임시 휴관 동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유용한 지식을 습득하고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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