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SW기술인재 양성프로그램 교육기관 모집

디지털 전환 등 실무기반 집중교육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4월 9일까지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교육기관(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 3년차로, SW분야를 중심으로 실무기반 집중교육을 실시해 기술인재를 양성, 중소기업에 양질의 인력을 공급하기위해 기획됐다. 올해 15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SBA가 모집하는 기관은 교육을 운영하고 우수인력을 기업 일자리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자격은 교육 전문기관/기업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춘 서울시 소재 영리기업, 비영리기관, 대학 등에 자격이 주어진다.

과정별 교육인원은 25명에서 35명 사이이며,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과정을 구성하면 된다. 기업 현장 전문가를 포함해 강사 및 멘토로 구성해야 한다.

교육방식의 경우 기존의 강사 중심의 일방향 강의방식을 최대한 지양하고 코딩 부트캠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온오프라인 융합학습 등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신의 교육방식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취업지원의 경우, 과정별 우수교육생 2인을 대상으로 1개월에 해당하는 교육생 채용 비용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광열 SBA 교육지원본부장은 “SBA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하여,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실무중심의 집중교육을 통해 기술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급진적 변화에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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