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공원 옆 아파트 ‘성성 레이크시티 두산위브’ 눈길

쾌적한 공원 옆 아파트 ‘성성 레이크시티 두산위브’ 눈길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가 대세다. 도심 한복판에서는 녹지공간이 갖춰진 입지가 흔치 않아 희소성이 높은데다, 멀리 나갈 필요없이 집 가까이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보니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도심 속 대형공원 인접 입지는 분양시장에서 인기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 분양한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43.5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바로 뒷편으로 안산도시자연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공세권 단지이다.

이보다 앞선 5월 부산 부산진구에 공급된 ‘래미안 어반파크’는 단지 앞으로 초연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1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13.0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은 3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4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성성 레이크시티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74㎡, 총 14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북측에 자리한 약 52만8,000㎡ 규모의 업성저수지는 총 사업비 789억원을 투자해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및 수질개선사업(2021년 완공 예정)을 진행 중이다. 또한 성성지구 내 8만3,000여㎡의 녹지시설 및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단지 인근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인근 노태공원 내 민간공원 조성사업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5만5,000여㎡의 근린공원 부지 가운데 18만여㎡를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그 외 7만4,000여㎡에는 아파트 등 비공원시설을 공급하게 된다.

단지에서 도보 수분 거리에 천안성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계획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 통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반경 수키로 이내에 성성중학교, 오성중학교, 두정중학교, 두정고등학교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이마트(천안서북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 수십분 거리에는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등도 위치해 있다. 성성지구 내 1만8,000여㎡의 업무상업시설용지(예정)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우선 천안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삼성대로, 번영로 등도 인접해 주변 산업단지 및 천안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수키로 이내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통해 5정거장 거리의 KTX천안아산역도 이용할 수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