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中 랩어카운트 상품 'China흑묘백묘랩' 출시


중국 초상증권 포트폴리오 자문 제공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초상증권이 자문해 중국 배당주‧성장주에 균형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한국투자 China흑묘백묘랩'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중국에서 성장추세를 보이는 헬스케어, IT, 인터넷 등 신사업과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배당주 투자를 병행, 안정적인 장기성과를 추구하는 전략으로 운용된다.

특히 중국 초상증권이 150명 이상의 애널리스트를 보유한 리서치센터를 통해 종목을 선별하고 주식 편입비를 제안하는 등 투자종목에 대한 포트폴리오 자문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증시 변동성과 경기 우려가 높아져 있지만 경기부양을 위한 중국 정부의 여러 정책이 예상되고 있다"며 "IT, 헬스케어, 인터넷 등 성장 산업에 대해서는 저가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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