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지프, 프리미엄 전기 자전거 공개

한번 충전에 64km 주행…판매가격 700만원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자동차 제조사 지프가 전기 자전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선언했다.

지프는 고성능 전기 자전거 'e바이크'를 미국 초고가 광고 시간대인 슈퍼볼 광고에 등장시켜 관심을 모았다. 지프는 콜로라도 소재 산악 전기 자전거 브랜드인 콰이어트캣과 협력해 고성능 e바이크를 출시했다.

이 전기 자전거는 750와트 전기모터가 장착돼 한번 충전으로 64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반면 고성능 모델답게 가격이 5천899달러(약 700만원)이다.

고급 서스펜션인 파이어링크와 4.8인치 펫타이어를 장착해 스릴넘치고 역동감있는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다.

지프가 내놓은 프리미엄 전기 자전거 'e바이크' [출처=지프]

전기 자전거 시장은 트렉같은 자전거 브랜드뿐만 아니라 BMW 등의 자동차 브랜드도 대거 진출해 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프의 e바이크는 산악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도심속도 편하게 달릴 수 있다.

따라서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시 전기모터를 이용해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제조사는 최근 배터리나 전기모터, 파워트레인 등의 부품과 자체 보유한 제조기술을 토대로 전기 자전거나 전동 스쿠터, 전기 바이크 등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실제로 BMW와 아우디, 제너럴모터스(GM) 등도 전기 바이크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한편 지프는 오는 6월부터 e바이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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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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