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스앤메이, ‘2020 뉴욕 패션 위크’ 성황리에 종료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클래시 뷰티 바이저’ 룩스앤메이 코스메틱이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축제이자 패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2020 뉴욕 패션 위크’에 함께했다.

‘뉴욕 패션 위크’는 런던·파리·밀라노 패션위크에 이은 세계 4대 패션 행사 중 하나로 정상급 패션 브랜드와 탑 모델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패션 트렌드를 즐기는 축제로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다.

룩스앤메이는 지난 10일과 11일 ‘JONATHAN SIMKHAI’(조나단 심카이)와 ‘NOON BY NOOR’(눈 바이 누어) 패션쇼 백스테이지에 스킨케어 파트너로 선정되어, 런웨이 모델들의 각각의 피부타입에 맞춰 촉촉하고 결점 없는 피부 연출로 패션쇼를 지원했다.

룩스앤메이는 지난 1월 출시한 베이직 스킨케어 라인과 시트 마스크 제품, 내추럴한 표현이 가능한 쿠션 제품 등을 활용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두껍고 반복적인 메이크업에 지친 모델들의 피부를 쇼가 끝날 때까지 활력 있게 유지시켜, 현지 모델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리치 루틴 에너지 앰플’은 탄탄하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연출하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그 뒤를 이어 에센스와 크림류, 글로우, 매트 쿠션 순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룩스앤메이 관계자는 “이번 뉴욕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준비된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각종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룩스앤메이의 이름과 K-beauty의 전문성, 신뢰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뉴욕 패션 위크 백스테이지에서의 룩스앤메이 현장 스케치는 2월 말 룩스앤메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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