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작년 영업익 75억 '역대 최대'


매출은 6.48% 증가한 344억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및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업 엑셈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엑셈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7.67% 늘어난 75억3천543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4억5천673만원으로 전년대비 6.48%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 역시 67억3천584만원으로 전년 대비 7.34% 늘었다.

엑셈 지난해 연결실적 요약표 [자료=엑셈]

엑셈 관계자는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내부 경쟁력 향상으로 인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DBPM) 제품 '맥스게이지'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엔드투엔드(End To End) 거래 추적 솔루션 '인터맥스'의 규모 있는 성장도 이번 최대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올해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 '클라우드모아'와 AI 기반 IT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엑셈은 맥스게이지, 인터맥스에 '인터맥스 모바일APM' 제품군을 추가해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DB까지 구간 모니터링을 책임지는 IT 성능 관리를 구현한다.

조종암 엑셈 대표는 "지난해 기존 사업의 견조한 매출 성과와 더불어, AI·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IT 성능 관리 솔루션과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력 등 기반 기술과 솔루션을 모두 갖추게 된 한 해였다"며 "올해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라인업으로 국내 IT 시장을 선도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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