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외식업체와 협력사업 확대

프랜차이즈 매장에 설치형 무선충전기 공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슈피겐코리아가 숙성고기 프랜차이즈 '두껍삼' 매장에 설치형 무선충전기 공급을 시작으로 외식업계와 협력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슈피겐은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설치용 무선충전기를 개발·공급함으로써 새로운 B2B(기업간거래) 판매 채널 공략에 나섰다.

[출처=슈피겐코리아]

이에 슈피겐은 지난해 8월부터 두껍삼 역삼직영점 내 모든 그릴테이블에 설치형 무선충전기를 공급했다. 이후 12월 강남직영점에 추가 설치했고 향후 순차적으로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총괄 사업부문장은 "최근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되는 웨어러블 기기에도 무선 충전 기능 적용이 확대되면서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 도입에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라며 "고객의 편의성 향상과 슈피겐 제품의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B2B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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