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차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 개발 발표


연내 출시 예정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캐논이 EOS R의 뒤를 잇는 2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의 개발 계획을 14일 발표했다.

캐논은 새로운 EOS R5에 CMOS 이미지 센서, 이미지 처리 기술 등 캐논이 가진 최신 광학 기술력을 모두 집약했다고 밝혔다.

[출처=캐논 ]

이날 캐논은 EOS R5의 핵심 스펙 4가지도 발표했다. ▲초당 최대 약 20매(전자식 셔터 기준, 기계식 셔터는 초당 최대 약 12매) 고속 연속 촬영 지원 ▲8K 영상 촬영 지원 ▲카메라 바디에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듀얼 메모리카드 슬롯 채용 등이다.

캐논은 또 연내 총 9개의 새로운 RF렌즈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EOS R5와 총 9종의 RF 렌즈 연내 출시를 통해 EOS R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캐논은 이 중 3종을 선공개했다.

캐논의 EOS R 시스템은 대구경 렌즈와 짧은 플랜지 초점거리, 카메라와 렌즈의 고속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갖췄다. 자유로운 렌즈 설계가 가능하며, 고화질 이미지를 구현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캐논 측은 "EOS R5는 연내 출시할 것"이라며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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