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럭시 Z플립 초도물량 30분만에 '완판'

20일 '폴드 분실·파손 190' 출시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플립이 온라인몰에서 인기다.

14일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유플러스샵(U+Shop)'을 통해 진행한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 판매를 시작한지 30분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발표했다.

유플러스샵에서는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갤럭시 Z플립 판매를 시작했다. 초도물량 매진 후에는 2차 예약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완판 이후 가입을 신청한 고객의 개통은 2차 물량 확보 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코로나19 유행 이후 온라인몰 이용 고객이 늘어나 갤럭시 Z플립의 인기몰이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5일을 기점으로 유플러스샵에 접속한 고객이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출처=LG유플러스]

갤럭시 Z플립은 위아래로 접히는 클렘쉘 형태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폴드에 이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색상은 미러퍼플·미러블랙 2종이며 출고가는 165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Z플립 공시지원금은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 요금제 가입 시 17만5천원,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가입시 13만8천원을 제공한다.

오는 20일에눈 갤럭시 Z플립 구매 고객을 위한 신규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폴드 분실·파손 190'은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 시 손해액의 20%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면 최대 190만원까지 보상해주며, 월 보험료는 7천700원으로 보상한도 대비 업계 최저 수준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 Z플립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9일까지 갤럭시 Z플립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클러치백과 파우치를 지급하고, 3월 말까지 가입하면 17만9천300원 상당의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 이달 28일 내 갤럭시 Z플립를 신규 구매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4개월 이용권이 지급된다.

갤럭시 Z플립을 구매하고 삼성 멤버스 Z 프리미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전담직원을 통한 현장 점검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전담요원 AS방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유플러스샵에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무선충전 패드, 차량용 충전기,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지급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휴대폰 구매시 점차 온라인을 통한 가입 고객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라며, "갤럭시 Z플립과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입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채널 특화 혜택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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