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 작년 매출 1258억 달성…주당 140원 배당

영업이익 476% 증가…순이익도 흑자전환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모바일 카메라모듈 부품 전문기업 덕우전자는 작년 매출액 1천258억원, 영업이익 119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4%, 476.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창사이래 최대 규모이다.

덕우전자는 “모바일사업 주 고객사의 신모델에 채택되는 카메라 개수가 늘어난 데다 신모델에 대한 수요가 지속됐고, 전장사업 기수주분의 양산으로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덕우전자는 주당 140원 현금배당도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약 22억원으로 전년의 16억원 대비 40% 증가한 금액이다.

덕우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무상증자 및 자기주식 소각을 하는 등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실적개선에 따라 배당금을 증액했다”고 말했다.

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